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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4-03 09:15
(허성관 전 장관) (매식자들) 1차 사료 놓고 따져보자! 낙랑이 평양에 있다는 증거는 단하나도 없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4,480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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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매식자들 어린 애들 앞잡이로 내세워 욕하고 지랄들 하더니만 아주 잘되었다. 이제 토론장으로 나와라...]
[햐 북한자료를 꺼꾸로 증거라고 조작하는 난해한 기술은 일본놈들에게 배웠냐...이 짐승만도 못한 역사매국노 시키들...]

[왜냐면] 덮어놓고 사이비 사학자, 사료 놓고 따져보자 / 허성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8&aid=0002312924
http://www.hani.co.kr/arti/opinion/because/737726.html

<한겨레>는 지난 3월9일 ‘덮어놓고 식민사학, 사료 놓고 따져보자’라는 장문의 기사를 실었습니다.
이 기사는 <역사비평> 봄호의 내용 중 ‘한국 고대사와 사이비 역사학 비판’이라는 기획편에 게재된 3개 논문을 요약 전재한 것입니다.

기사 내용은

① 한사군의 중심인 낙랑군은 평양에 있었다.
② 역사학자 이덕일은 과거 국가의 국력과 영토에 이상 집착하는 사이비 역사학자이자 파시스트다.
③ 한사군 한반도설=식민사학이란 등식은 성립할 수 없다.
④ 낙랑은 고조선인이 주축인 사회였다.’로 요약됩니다.

문제가 되는 내용 중에서 네 가지만 지적합니다.

첫째, 이 기사는 균형감이 결여되어 있습니다.
치열한 논쟁 대상을 기사화하면서 한 쪽의 주장만을 일방적으로 쓰고 반대편의 주장은 사이비로 모는데 동조했기 때문입니다.
기사의 진실 여부를 평가하여 독자에게 전달하는 것이 기자의 중요한 사명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둘째, 논문 3편의 논지 전개에 포함된 의미를 기자는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예를 들겠습니다.
기자가 ‘낙랑=평양’이라고 표로 제시한 내용은 백보 양보해도 낙랑=평양이라는 근거는 되지 못하고 낙랑이 요동에 있었다는 증거입니다.
중국 역사서에서 평양 지역을 낙랑으로 본 당대의 기록은 없습니다.
있다면 강단사학자들은 진즉 금과옥조로 내세웠을 것입니다.

 ‘한사군 한반도설=식민사학’이라는 등식이 성립할 수 없다는 보도는 실소를 자아내게 합니다.
결론이 같은데 같은 학파가 아니라는 강변입니다.

낙랑은 고조선인이 주축이었다는 주장은 논지가 명확하지 않고 아무런 의미도 없습니다.
일제강점기 그 지배층은 일본인이고 대다수 피지배층은 조선인이고
조선인 하급관료도 총독부에 다수 있었기 때문에 조선이 식민지가 아니라는 논리와 같습니다.

셋째, 기자는 요약 전재한 논문 세 편을 아마도 좋은 논문으로 생각하고 기사화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논문 세 편을 모두 읽어본 필자가 느끼기에는 학문적 정치성(精緻性)을 구성하는 요건인 내적타당성(internal validity)이 결여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관련 선행연구 중에서 반대되는 연구를 무시하고 자기주장만 내세운 논문들입니다.

예를 들면 낙랑=요서설을 논증한 윤내현의 <고조선 연구>와 이덕일의 <한국사 그들이 숨긴 진실>이 왜 틀렸는지 논증하는 대신 배척하고 있습니다.
평양 지역에서 발견된 유물이 일본인의 조작이라고 논증한 정인보 선생과 북한 학자들의 연구도 무시했습니다.

낙랑군 호구를 기록한 목간을 중요하게 보도하고 있지만 이 목간을 연구한 북한학자 손영종은
낙랑군의 일부 군현이 요동반도 남쪽에 있었다는 증거로 결론을 내렸는데
이 논문들은 거꾸로 낙랑군이 평양에 있었다는 증거라고 주장합니다.

낙랑=평양이라고 주장한 조선의 유학자들만 인용하고 요동에 있었다고 주장한 이익 김경선 박지원 등은 무시했습니다.
게다가 진보 보수를 횡설수설하는데 아마도 종북으로 몰고자 하는 의도로 이해됩니다.
이렇게 되면 이 세 편의 논문은 학술논문이 아니고 정치선전이 됩니다.
이런 내용까지 감안해서 보도하라고 기자에게 요구하는 것이 무리인지 모르겠습니다.

넷째, 윤내현 이덕일 등을 사이비사학자라고 폄하했지만 보도된 논문을 쓴 세 사람이 사이비입니다.

학문에서 사이비 여부를 판정하는 기준은 연구의 정치성입니다.
이 세 논문의 학문적 정치성을 윤내현의 연구와 비교하는 것 자체가 윤내현에 대한 모독일 정도로 수준이 떨어집니다.
선행연구를 무시하고 자신의 주장만 내세우는 것이 파쇼일 것입니다.
거꾸로 윤내현과 이덕일이 파쇼라면서 왜 그들이 파쇼인지에 대한 논증은 없습니다.

이런 보도를 보면 한겨레의 정체성에 의문이 듭니다.
모쪼록 한겨레에서 우리 역사를 있는 그대로 정립하기 위한 본격적인 논쟁의 장을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덮어놓고 사이비 학자라고 하지 말고 정말 사료 가지고 따져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시기 바랍니다.

허성관 전 광주과학기술원 원장


최고관리자 16-04-03 09:16
 
* (허성관 전 장관) 식민사학 해체 국민운동본부 설립이유

https://www.youtube.com/watch?v=sX_yn9CA5zk
최고관리자 16-04-03 09:17
 
역사는 1차 사료가 가장 중요한데 이것을 무시하는 현 식민사학계는 역사를 논할 자격자체가 없다.
원문 해석능력이 있는지 정말 궁금하다.

공개석상에서 한번 같이 검증해보자...
이 미친 색히들...
최고관리자 16-04-03 09:25
 
* 댓글 릴레이

ilsi****

시원스런 반박글 잘 봤습니다.
현재 식민사학을 퍼뜨리는 주류 강단사학자들을 매국사학자로 명명하고
우리 참역사를 밝히고 지키시는 강단/재야역사학자를 민족정통사학자로 정명해서 부르는게 바람직해보입니다.
강단사학 전체가 매국사학자는 아니니까요.
우리나라는 중국,일본만이 아니라 내부의 매국사학자와도 역사전쟁을 벌여야하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진정한 역사광복과 한민족의 비상을 위해서 한사람이라도 마음을 모아야겠습니다^^

wolv****

현재 강단사학자 제도권학자들은 전체주의자들임에 틀림이 없다.

il00****

시원한 글입니다 하하하.??
최고관리자 16-04-03 16:11
 
* 댓글 1

근대에 와서도 만주 일대를 장악하지 못했고
 영토 개념이나 동일 민족 개념이 전혀 없었는데
 고대에 한나라 때 중국의 영토가 한반도 평양까지
 장악했었다고 보는게 상식적으로 말이되나?

완전 중국판 한족 패권주의 환상이고..
그런 환상 논리에 따라다니는 비합리적인 몰상식하고
 중국의 파시즘을 옹호하는 논리가 바로
 한사군 재한반도 설이다.

* 댓글 2

한겨레 기자의 글과 허성관님의 글 두 개를 꼼꼼히 읽어 봤는데,
허성관님의 왜냐면 글이 훨씬 더 설득력이 있습니다.
윤내현이나 이덕일 같은 분을 사이비 역사학자라고 매도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지요.

* 댓글 3

제발 동북아시아 지도를 가져다 놓고 봐라.
중국 국경선이 고대에 한반도 안까지 들어와 있었다고
 생각하는 게 상식적인 것인지...

ㅉㅉㅉ..한겨레 기자들아... 만주나 홍산문명을 직접가서 보고  오던지...
가서 고구려식 산성..남한에서도 발견되는 고구려식 산성과 문화 유물들이 깔려 있는데
가서 보고 와서도 강단 식민사학계를 옹호하는 기사를 쓴다면 
그건 ..중국의 식민 패권주의를 옹호하는 신문이라는걸 
그거 하나는 인정해주마...

* 댓글 3

망할 때까지도 또 그후에도
 중국인의 영토 관념에서
 제외된 지역이었다.
만주일대로  중국의 영토 개념이 확장된 것은
 일본이 만주국을 세우면서
 중국 본토를 위협하기 시작했을 때 부터 라고 봐야 하는데...
사실 중국은 일본이 만주국을 세웠을 때도
일본이 중국 본토를 침략하리라고 생각하지  않았었다..

* 댓글 4

좋은 글 감사합니다.
사이비가 어디 있나요? 매도만 있고 논의가 없어서 안타깝습니다.
한겨레가 공론의 장을 마련해주면 좋겠는데,
총선을 앞두고 있어서 쉽지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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